오늘은 꼭 좋은 시 볼 수 있다면
누구?내가 아는 착한 시인님의료 사고로 일찍 아내를 떠나 보내고그 아픈 마음이 담긴 시집박치준 서점에서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중읽어보세요. 아주 감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