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 바쳐 덕질하다 갑자기 원폭 맞은 오타쿠들 다 모여
저렇게 학폭이든 뭐든 이슈 터트리고
다시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활동할때
기다렸다고 울고불고 빨면서 추앙하는 건 무슨 심리야?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