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11월 재개봉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 인비올라타. 라짜로는 이웃들과 함께 마을의 지주 후작 부인의 담배 농장에서 일하는 순박한 청년이다. 요양을 위해 마을을 찾아온 후작 부인의 아들 탄크레디와 라짜로는 둘만의 우정을 쌓는다. 자유를 갈망하는 탄크레디는 자신의 납치극을 꾸며 마을을 벗어나려고 결심하고, 라짜로는 그런 그를 돕는데<키메라> 알리체 로르바케르 연출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