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결말쯤에 약간 쥐어뜯은 듯한 느낌의 단발머리의 미리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미리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손예진의 연기를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천만 관객되면 박찬욱 감독 인디언 복에 포니테일하고 춤출 것"
24일 수요일 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GV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의 비하인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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