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연예인의 잣대가 높은건 사실이에요.정치인들과 다르죠.근데요..
몸사린다 표현은 당신의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나타내는거에요.맘따로 속따로.
대신에 보통사람에 비해 많은 부를 쌓는거죠.
좀더 겸손하시길 바래요
[인터뷰]손예진 “연예인 도덕적 잣대 높은 한국, 실직 안 당하려 늘 몸 사리죠”
배우 손예진(43)이 결혼과 출산 후 화려하게 복귀했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통해서다. 영화의 개봉을 하루 앞둔 23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다. 이전에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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