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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우습게 본다는 거죠. 말한마디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수백명 시간 뺏어놓고 사과無"..윤여정→하정우x공효진, '부국제 지각' 일파만파
[OSEN=김수형 기자]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스타들의 등장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지각과 사과 없는 태도가 관객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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