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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그렇다고 치고.. 윤여정선생님는 실망이네.
[기자의 눈] 밀라 요보비치의 빛난 열정 vs 지각에도 사과 없는 韓배우들
(부산=뉴스1) 고승아 기자 = 30주년을 맞아 26일까지 계속될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의 열기로 뜨겁다. 하지만 일부 스타들의 책임감 없는 모습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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