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전 60된 사람으로 정우성을 응원합니다.
다양성을 응원합니다. 아빠로써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것 .. 다 하고 살아야죠
그리고 정우성 정도는 아이를 많이 낳아서 온나라에 차은우 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면 좋죠
어떤 방식이든 아이를 낳는것 자체로 응원합니다.
'혼외자 인정'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등장…한소희·조우진, 부산에 떴다 [BIFF 2025]
(엑스포츠뉴스 부산, 오승현 기자) 한소희부터 조우진, 이병헌, 김유정, 정우성까지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이어 1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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