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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아다 이 사람아
무신 여신이냐.
‘43세’ 손예진, 부산 해운대 빛낸 블랙 여신…“앞으로 더 불안하다” 고백
배우 손예진(43)이 부산 해운대를 빛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블랙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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