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공인인데 왜 경솔하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해서
그러냐.
본인이 좋은 사람인척
누구를 비난할 자격이 있나?
실제 비난해놓고
농담인척 하는 사람
개빡침
손예진, 이병헌 장난에도 못 감춘 인성...아역배우에 티니핑 선물까지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 아역 배우와 돈독한 근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주연으로 출연해 오는 9월 개봉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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