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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독자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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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를 제일 재미없게 봤다. 원작의 감동 1도 없던 영화. 그 영화를 제작했던 제작사라 기대는 1도 안하는중이다. 원작파괴는 진짜 짜증이 난다. 그리고 감독이 인터뷰에 2년을 고민했단 기사를 읽고 2년씩이나 고민한 결과가 이거냐고 묻고싶다. 대사도 고치고... 배후성은 무쓸모로 만들고 원작에서 제일 재미가 있었던 이순신장군님 같은 배후성을 국뽕으로 치부하고, 검 케릭을 총으로 바꿔버리고 연기라고는 발연기하는 지수 꽂아넣고 어이가 없다..  제작사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신과함께처럼 요행을 바라지 말라는 얘기다. 제발, 원작처럼만 해라. 천만이 뭐냐? 오천만도 가능하다. 원작파괴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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