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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은 이제 할 얘기가 없다 도저히 못하겠다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시즌2,3 뭡니까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시즌3의 아기..미래의 상징이자 우리의 양심" [인터뷰③]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이 30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5.06.30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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