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지금 보면 어이가 없을 수 있지먄. 그래도 좋아요. 세월이 흘려도 너무 좋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어떻게 클래식으로 살아남았나 [정시우 SEEN]
“밥 먹을래, 나랑 잘래? 밥 먹을래, 아님 나랑 같이 죽을래?”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대사와 장면들이 있다. 추억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차무혁(소지섭)이 내뱉은 후, 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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