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숀 코너리와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의 34살 사진 .
이건 세계대전 겪었던 세대와 요즘 세대의 차이라고 봐야 할까요.
러브액추얼리 꼬마 많이 컸네
ㅊㅊ- 익스트림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