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전원일기 고 김수미 님 손자 순길로 나왔을 때 귀엽다 했어요. 벌써 그렇게 40대 가 되었다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종영한 천국보다 아름다운 잘 봤어요
그리고 와이프와 항상 행복하세요 .
"김혜자 선생님, 5년 공백 깨고 복귀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
[장혜령 기자]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김혜자)이 젊어진 남편 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극 중 의뭉스러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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