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방해한다는데ᆢ

[김식 R.M (sig 770]

열린 공감v에서 제작했는데, 사이 안 좋은 뉴스타파에서 어쨌든 픽션형식의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방해하고 고발해서 개봉이 제 날 안되는 것으로 있다. 진보라면서 김건희를 지키는 사람들처럼 행동한 것이다. 나는 윤석옐과 국힘은 극혐이지만, 또한 좌파 혹은 진보를 자처하며 개인적 문제로 같은 진영 그룹을 물어뜯는 것들은 정말 역겝다. 진정한 정의구현이 아닌 자기성취 차원으로 투쟁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진보의  개혁은 대개 분열로 실패한다. 뉴스타파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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