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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상한다. 좀 안 보고 싶다. 저 노인네 하는스타일이 본인은 멋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 촌스럽고 못생긴 족제비다
김민희 눈이.삐었구나 ! 64살 된 저 노인네가 뭐가 좋타고 아들 생겼으니 좀 염색 좀 하지
참 세상 말세다
'64세 아빠' 홍상수, ♥김민희 없이 칸 레드카펫 밟았다…멀끔한 모습 포착 [SC이슈]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최근 득남한 홍상수 감독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78회 칸 영화제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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