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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부정선거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영돈 PD·전한길 강사, 다큐 영화로 뭉쳤다 “피 토하는 심정으로”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영돈 PD와 전한길 강사가 뭉쳤다. 다가오는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주권 행사인 투표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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