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피 토하는 심정 따위 늘어놔도 진심이 와닿지 않아요. 그냥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세요. 이후 요단강 건너시거든 거 김영애 배우님께는 진심어린 사과하시구요.
"피 토하는 심정으로.." 이영돈 PD·전한길이 뭉쳤다 [공식]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전한길, 이영돈 PD /사진=루디아코프(Ludia.corp)'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포스터이영돈 PD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