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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현대과학의 경지를 빠뜨려서 왜 농사가 아직도 한반도에서 가능한지
홍명영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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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화로 여름과 겨울 2계절이 됐음에도 아직도 한반도에서 벼농사가능한지 아직도 4월말엔 따뜻한지 왜 태풍이 일찍오고 또 가을늦게까지도 오는지 때로 저기압으로 벼농사에 이로움을 주는지 왜 중국남부와 다른지 알려야했는데요.현대과학은 때론 남한처럼 중요한 지역엔 자화자찬하자면 제가 머물때에만 알곡이 익어가게 해주는지 그원리를 알려드리려구요.태풍이나 허리케인 윌리윌리등은 적도를 기점으로 그부근에서 약하게 시작하여 지구자전때문에 쎈바람이 위쪽으로40도방향 적도아래쪽으로도 40도방향으로 부는데 한반도는 아마도 파푸아뉴기니보다 태평양쪽에서 바람이 해수면뜨거운바람이 불어옵니다.예보에서는 필리핀부근에서 생긴다지만 땅과 높은산의 찬공기와 잔잔한해수면 또 그밑에 마스마와 열공이 있는 지점에서 뜨거운공기가 서로 돌면서 태풍을 인위적으로 약하게 또는 저기압힘만큼 한반도 부근을 덥혀주는겁니다.그래서 남한은 한냉화를 체감하지 못한거지요.과학역시 엄청 높은 경지까지 올라서 태양원리파악도 화성이주도 화성옆의 별을 태양처럼 타오르게 하는것까지도 해볼만합니다만 문제는 시간이 촉박한거지요.시간이 많지않네요.나의 첫애를 낳으면서 야성지능이 높아져 첫애마음을 읽으면서 생긴 투명한 직감과 읽는 능력이 운전하면서 특히 차몰고 3달만에 낙산해수욕장다녀오면서 평생 한번 급브레이크 밟으며 이후에 전방2백미터 모든차량 운전자마음을 읽게 됐는데 정확하게 어느방향으로 틀지도 알게 됐는데 네비가 보편화되면서 안읽혀지네요.그러니까 나는 일출과 일몰때 태양보면서 읽습니다.아직 연구시간도 필요도 없어 구체화도 치밀함도 없지만 필요할땐 정확하게 읽을겁니다.그러니까 모함으로 부메랑맞지말고 지진명분만들지말고 내신체 훼손시키지 말길 부탁하며 내두딸 이제 이만큼이면 재난에 또 지하시대때 충분히 버틸 담력 생겼을테니까 사람대접해주십시요.작년에 누명을 없앴다면 재난도 막을수있었을텐데 올해 올 재난에서 징조 전조증상이 보이면 곧바로 도시를 벗어나십시요.한국말쓰고 한식먹는분들이 많이 생존하길바래서입니다.또 지하시대없이 한식먹으며 살수있도록 대체태양이나 화성이주시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 천재가 많이 나오도록 사람세상을 만들어가자는게 또 지금 누명때문에 받는 이고통에서 헤어나오려 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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