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아니고 열대화와 한냉화가 같이옴.

[홍명영517]

태양이 노화된 증거가 봄,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 2계절이 된거구요.여름은 이전보다 뜨겁고 특히 햇빛이 따가와져서 연어등이 화상으로 뼛겨지기까지 또 당장 여름엔 외부활동을 이전처럼 할수없지요.또 겨울역시 일찍와서 늦게 떠나며 이전보다 추워졌거든요.태양을 자극하지말아야합니다.특히 여름에 에어컨과 전기차도 팍줄여야하고 더운도시 아스팔트도 콘크리트지붕도 하여간 자연재지붕으로 여름열기를 흡수해주지않으면 태양은 작년만큼만 작열해도 얼마 못가요.지구보다 더 문제요.

아주 중요한 생사걸린 문제며 2달안에 아시아국가들만이라도 조치를 취해야합니다.지진날걸로 판단되여 더운곳도시는 피신해야합니다.여름지난뒤엔 사하라와 태평양을 갸척해야합니다.아마 올여름에 사하라가 에티오피아처럼 갈라질진 모르고요.실제기온을 정확히 모르니까요.개척해서 물속에 용궁처럼 주거하면서 인류식량을 마련해야 내년 올 재앙을 막을수있답니다.내가 중요한걸 많이 과학에 기여했고 내가는곳마다 마트가 꽉꽉차는것은 내예측이 맞기도하고 내연구가 인류종말 막을 가느다란 희망의 시작이기때문인데 내딸들에게 고통주면서 대지진명분을 주는짓은 멈추길 바랍니다.

"곧 빙하시대 올 것"...118년 만에 내린 눈, '투모로우'는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