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벌써 느낌이 비호감.봉준호감독 모든게 좌파 컨렉션.
기생충까지는 겨우 봐줬는데 미키는 넘어가는게 답!
당신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봉준호의 '미키 17' NYT "예상밖 블록버스터" 호평 속, 보수 매체 "실망할 수도"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거장 봉준호의 힘은 여전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1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NYT 등 현지 매체들은 대체로 후한 평가를 하는 가운데 "제작비 170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