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좌명이 주변에 죽음에 대해서 영화 만들면 아카데미상 받는다.
준호야!
가자!
죄명이 잡으러!!!
봉준호 감독 “12.3 계엄 너무 한복판이라 영화로 만들 생각은 아직…빨리 치유되길”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정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특히 마크 러팔로가 연기한 정치인 마셜이 특히 그렇다. 전 세계 모든 독재자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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