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진짜 전처입장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겠다
자식이 태어나면 내엄마는
가정파괴범이라 할거 아냐
평생을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건데
둘다 징그럽다
'만삭' 김민희, 아기 품고 출국…홍상수와 베를린영화제 동행
출산 전 베를린의 기운을 얻으려는 것일까. 김민희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독일 베를린행 비행기에 올랐다.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What Does that Nature Say to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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