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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양 평안하시길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故김새론 떠나자 눈물 흘린 '아저씨' 원빈, 분노한 서유정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아저씨’ 원빈은 울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분노했다. 스물 다섯, 아직 다 피지 못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에 대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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