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누구나 실수 할 수있다 아니 너도 하고 나도 한다
그렇다고 그게 우리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또다른 세상이 있다면 그곳에서라도
부디 타인을 인정하고 배려 하는 곳에서 잘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번만 안아보자"..원빈, 故김새론 잊지 않았다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원빈도 긴 공백기 속에서도 ‘아저씨’의 소녀 고(故) 김새론을 잊지 않았다. 배우 김새론이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수많은 동료⋅선후배들의 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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