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안타깝고 아깝다.
그 나이 딸이 있기에 더 마음 아프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정들었는데 예쁜 조카를 잃은 듯 마음이 슬프고 아리다
새론아~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마라
아가~ 이제 더 이상 울지도 아파하지도 말고 그 곳에선 행복하렴
"한번만 안아보자"..원빈, 故김새론 잊지 않았다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원빈도 긴 공백기 속에서도 ‘아저씨’의 소녀 고(故) 김새론을 잊지 않았다. 배우 김새론이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수많은 동료⋅선후배들의 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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