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조회 수에 한 사람의 생을 난도질 해서 어떻게 해 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벌 때
너무도 아프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겪어 낼 힘도 없는
멘탈도 없는 작고 작은 꽃이었다
시원하겠다
또 누굴 노리고 있을까
슬프다
글쟁이들 본인도 돌아보라
김새론이 11년 전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다시 읽다..세컨드 찬스에 대하여 [전형화의 직필]
“어떤 해명을 해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을 것.” 김새론이 한국 나이로 15살이던 2014년 2월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악플러들은 벼랑 끝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몰아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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