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한번의실수에대해악마처럼달려들어물어뜯어대니ᆢ정상적인사람도미처버릴수밖에ᆢ
나의잘못은관대하고남의잘못은티끌만큼도용서하지않는세태에분개합니다
악플없는그곳에서ᆢ부디평온한안식처가있기를기원합니다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 1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께 김새론이 자택에서 숨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사전에 만나기로 했던 지인이 집을 방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