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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칸 레드카펫 밟은 김새론, 16년 연기 생활 마치고 하늘로 떠났다[종합]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4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김새론은 9세 나이에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16년 간 활동한 연기자였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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