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수녀복 입은 송혜교만 보임~♡
나이를 뭘로 먹었는지
진짜 예뻐ㅋ
담배 물고 욕하며 성수 붓는 송혜교가 속시원한 까닭('검은 수녀들')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이번 설 명절 극장가는 단연 '검은 수녀들'이 채우고 있다. 예매율 1위에 공개 나흘 만에 80만 관객에 근접했다. 사실 오컬트처럼 마니아틱한 장르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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