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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은 훌륭한 분입니다만, 안의사 하얼빈 의거와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히려 연추에 있던 최가 안에게 자금 지원 하지 않아 안의사가 블라디보스톡으로가서 의거 도정에 오르게 됩니다. 안중근 의사가 쓴 안응칠역사부터 읽어보세요.
'하얼빈'에서 안중근 보다 눈에 들어온 한 사람
[김성호 평론가]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하얼빈>을 보았다. 주위의 평이 좋지 않았지만, 역사와 독립운동사에 관심이 있는 이로서 어떻게 이 영화를 무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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