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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때 일본 수녀들은 생체실험 까지 감행 했었다. 가톨릭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익산 신동 성당에서 신은미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는 맥락과 비슷하다!
'검은 수녀들' 송혜교가 읊조리는 기도문이 왜 이리 좋은지 [김지우의 POV]
영화 '검은 수녀들' 리뷰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담배 피우는 수녀, 가톨릭과 무속 신앙의 결합. 그사이 묵직하게 중심을 잡은 송혜교다.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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