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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늘어놓는데 팔푼이같았슴
열등감 작열.
아웃 포레버
독주 현빈 vs 사라진 송중기, 같은 홍보 다른 결과…스크린 경쟁 혹독했다[MD무비]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배우 현빈과 송중기의 엇갈리는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영화 '하얼빈'과 '보고타:기회의 땅'을 각각 개봉, 매주 무대인사는 물론 예능프로그램 및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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