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이민경 기자
공주마마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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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이민경 기자. 개봉일이 1월 27일인 것도 모르고, 좋은 영화를 네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형편없는 영화로 만들어 놓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감독이 현실적인 한국 정서에 맞게 조정했다고 했습니다. 원작과 꼭 동일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영화를 다시 한 번 보고 정확하게 평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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