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서를 모르는 구만. 남탓 하지말고, 부모 뜻도 어기고. 자신이 최고란 마인드.
한국에서 이젠 나서면 욕만 먹을테니, 핑계 늘어 놓지 말고. 관객 탓 그안 하고,
한국의 정서상 송중기의 이미지는 이미 나락인걸 모르는지? 입 열면 욕만 드신다는것 감으로 모르는건지? 제발 핑계 대지 말고. 한국 관객들이 이제 송중기 이름으로 연예계 살기 힘들다는걸 인지 못 하는 자신과 연예계 관계자. 앞으로도 환영 받지 못 하는것을 모르는 건지?
관객 탓 하기전. 정서를 생각 하세요.
송중기는 우리나라에서 이젠 별로 환영 받기 힘들듯 한데요.
옳고 그름을 떠나 우리나라 정서를 읽지 못 하는,
송중기 드라마 한편 안 본 나도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 등 돌린것을 알겠던데,
미안하게도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 나지만.
난 인품 좋은 송일국 외는 관심이 없어. 벌거벗은 세계사나, 드라마 간간이 1, 2회 이상 잘 안보는,
fill 꽂히면 일년에 한편 보는 정도의 나지만.
유튜버 장식한 송중기 누리꾼들 보니, 감이 오던데,
스스로 자처한 대한민국의 정서로,
욕 먹는걸 인지 하지 못했다는것은 자신의 탓.
설마 자신의 인기를 너무 믿었나 보네요.
송중기가 인기 있다는걸, 재혼 때문에 떠들썩한 유튜버로 안 나지만, 뒷말로 전처 얘기를 한다는 얘기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너무 자만하게 인기가 금방 식는다는걸 인지 못하는 자신의 탓인걸.
자신만만 하던 인기도, 우리나라 정서를 읽지 못 하는 것. 이제 우리나라 관객이나 드라마 시청률 안 나올거 같은데요. 성형 너무 심한 요즘의 연예인들 보기 불편해서 더더욱 드라마를 안 보는 나.
요즘 30회 부터 본 친절한 비서가 보기가 좋아서 작년, 올해 처음으로 드라마를 보는 작품. 성형 과한 배우도 안 보이는것도 좋구요.
난 딱 보면. 미세하게 손 댄 것 금방 찝어 내는 눈을 가진, 신기 있는 화면으로도 인품 금방 알아 보는,
그래서 송일국 첫 베스트극장의 모습 보고, 타고난 인품좋은 사람이라고 확신. 유일한 팬임.
허위 기사로 속내가 보이는 배우도 보이고. 유명 배우 결혼. 이혼. 맞춘 십여명 넘는 배우들. 단편을 많이 보는데, 요즘은 없어진 베스트극장과 tv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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