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정신으로 할아갈까?
남의 물건은 조금만 훔쳐도 범죄고 부끄러운 인생으로 낙인 찍히는데 남의 남편을 훔친것은 이맇게도 떳떳해도 되는지 이런기시가 훗날 아이도 볼수 있을텐데...
'임신' 김민희♥홍상수, 애칭 '여보'였다.."며칠전 펑퍼짐한 옷차림 목격" [단독]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불륜 관계 중 임신했다는 소식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마트에 장을 보러 다니면서 서로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18일 OSE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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