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아무 의미도 없는 장면을 전부 시간을 때움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만드니 망작이 나옴
알바들만 재미있다는 망작이다
'하얼빈', 뒷심 부족에 송혜교 신작도 곧 개봉...손익 분기점 '빨간불'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의 관객수가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얼빈'은 3번 19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28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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