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얼마나 국민이 공황상태면 안중근장군 영화조차 갈 마음의 여유가 없겠어요.
법위에 있다고 믿고있는 잘못뽑은 대통령과 그를 이용하는 무리들 덕에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으니.
현빈 ‘하얼빈’, 관객수 ‘뚝’…1000만은커녕 손익분기점도 힘들다[공식]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을 찾는 관객수가 급감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얼빈’은 3만 19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28만 2,201명의 관객을 달성했다. 23일째 박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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