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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를 의도적으로 폄하하려는게 보이는 영화
'하얼빈' 감독 의도 이해되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이유
[조영준 기자] ▲ 영화 <하얼빈> 스틸컷ⓒ CJ ENM*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오. 아직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온 것이오." 동일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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