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시간이 훅하고 지나가버린 영화
생각하게하는, 그러나 재미있게 본 묵직한 영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저는 기회봐서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이건 상업영화가 아닙니다, 안중근 참회록입니다
원종빈 영화전문기자 (* 이 기사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 대한의군은 일본군을 기습해 승리를 거두지만, '안중근'(현빈) 장군은 일본군 소좌 '모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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