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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기생충 영화기레기
“유재석 불편” 전도연→박정희에 발끈한 공유, 최악의 매너 영화인 등극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우성, 윤여정, 전도연, 공유 등이 올해 영화계 '최악의 매너'로 꼽혀 화제다. 12월 24일 제8회 산딸기 영화제 측이 집계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화기자 51명은 올해 개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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