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마지막에 굵은 글씨로 밀정이 누구라고 써놓은건 스포 아닌가요?
애국심도 꺾는 지루함, ‘하얼빈’[한현정의 직구리뷰]
그 어떤 것보다 ‘가슴’을 저격해야할 영화가 ‘눈’에 집착한다.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깊이가 관건인데.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이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고귀한 영혼’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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