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이영화는. 친일파. 극우들이. 싫어 합니다
'하얼빈' 전여빈 "혼란의 시대, 더 나은 민주주의에 힘 보태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하얼빈’ 배우 전여빈이 혼란한 시국에 영화를 개봉하는 소감과 함께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전여빈이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