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지긋지긋한 윤씨
사악하고 뻔뻔한 이재명
모두 사라지는 깨끗한 정치의 한국을 위해
저 옛날 독립군들이 목숨을 버렸던 게 아닌가?
친일파, 혈세 도둑이 웬말이냐?
'하얼빈' 독립군 현빈→이동욱, 늙은 늑대 처단 위한 필사의 여정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말 기대작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치열한 여정과 긴박한 순간을 전한다. 13일 배급사 CJ ENM 측은 '하얼빈'의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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