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공인 정우성
박인자(수일)575
댓글 1정우성이라는 배우한테 원래부터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이번 사생활 논란을 보면서 청룡영화상도 첨으로 보고
과연 참석해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보게 되었는데
일반인이 아닌 공인으로써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책임지신다니 올바른 판단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부터라도 반면교사(?)삼아 사생활 조심하시고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기본에 충실하며 사십시요
제가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한 인간으로써
부모같은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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