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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욕은 하고 싶지않았지만 동료들이 환호하는 모습 카메라에 잡힌걸보니 엿같은 기분이 드네. 저 여배우도 한걸음 멀어진다.
정우성에 '혜리 뺀' 영화인들 환호..현장도 "저게 맞아?" 술렁 [Oh!쎈 초점]
[OSEN=최이정 기자] 현장은 '그사세'였다. 모델 문가비의 아들 친부인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에 참석하며 처음으로 아들에 대해 언급해 심경을 밝혀 화제다. 특히 정우성의 멘트보다도.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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