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의 임팩트가 있었더라면...

[아로마&수기스토리524]

정우성씨의 혼외자의 이슈를 뛰어넘을 수는 없었겠지만

mc로서 전mc보다 힘이 많이 없어지요

스스로 빛을 발하고 새mc로서 임팩트를 발휘했더라면 언론에서 기자들이 그냥 있었을까여?

팬은 아니지만 글타고 안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진행하는 톤을 듣고 절로 채널을 돌리게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좀더 밝게 당당하게 진행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정우성에 묻혔지만...한지민 “무겁고 큰 청룡영화상 MC자리..깊은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