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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총각아찌가 젊은 여자하고 변태짓을 하든 관심없다..그놈에 공인이라서 문제지..청소년에 악영향끼치고 표리부동한 사회적발언에 적극적인 게 문제라는거다.교육적 마인드없는 어른이나 자식없는 사람들은 신경끄고 살면된다..
정우성에 '혜리 뺀' 영화인들 환호..현장도 "저게 맞아?" 술렁 [Oh!쎈 초점]
[OSEN=최이정 기자] 현장은 '그사세'였다. 모델 문가비의 아들 친부인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에 참석하며 처음으로 아들에 대해 언급해 심경을 밝혀 화제다. 특히 정우성의 멘트보다도.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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