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당연히 영화인들의 날이니 환호 해야지...
영화인으로 작품을 잘 남겼는데
그리고
환호 못 할 이유가 있나?
해리의 표정 봤는데
그것도 개인의 행동이라 탓할게 있나?
기사들도 참...ㅉㅉ
정우성에 '혜리 뺀' 영화인들 환호..현장도 "저게 맞아?" 술렁 [Oh!쎈 초점]
[OSEN=최이정 기자] 현장은 '그사세'였다. 모델 문가비의 아들 친부인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에 참석하며 처음으로 아들에 대해 언급해 심경을 밝혀 화제다. 특히 정우성의 멘트보다도.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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